가사의 발음 그대로 활로 표현하는 것. 속도와 길이가 아닌 활의 농도로 말하기.내음정 네음정 따지지 말고 다 하모니 속에서 만날것.쿠이켄 선생님과의 마태수난곡은 할 때마다날마다 새로운 영원한 첫사랑같은 음악.